전용 케이스, 보증서, ??
뒷면은 TTL만 빼면 360PX하고 비슷하게 생겼죠..
동조 케이블, 확산판..
가이드넘버 32(GN,m), 도리도리 끄덕끄덕이 가능한 (360PX 바로 아래) 고급 플래시..
광량이 조금 떨어지지만 수치일뿐.. 실제 사용하는데는 큰 차이가 없는데요..
TTL이 안되는 카메라에선 360이나 320이나 거기서 거기죠^^;
(생각해보니 TTL 되는 카메라는 X-500(570), X-600, X-700 뿐..=_=) 아, CLE도..)
엥.. 칠백이 TTL 되?? 전혀 몰랐던 사실이군... ㄱ-.....
아, 나 여행사진 BEST 뽑아서 드디어 다 포스팅했다 ㅠㅠ 힘들어죽겠어....
그나저나 D2H 팔아야 할듯 ㄱ-..
의외로 모르시는 분들이 꽤 많으신거 같아요^^;
수동기엔 플래시를 잘 안쓰다보니;;
여행사진 보러 놀러갈게요~
(근데 D2H는 왜 파세요?..)
여행 내내 무게에 눌려서 T_T
세로그립만 떼도 괜찮을거 같은데...
근데 얼마 못 받을 거 같기도 하고.. 기변하면 후회 할 거 같기도 하고... 그래서 고민중;;;;
기변하게 되면 원래 하려고 했던 D200으로 가겠지만..쩝.
오래된 제품들은 이베이에서 구하신가봐요?
박스까지 다 있네요..
네. 주로 이베이에서 구하고.. 가끔 장터에서 구입하기도 합니다^^